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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의장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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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공정위 조사에 상생안 발표했지만···김범수 의장 검찰 고발 못 피할 듯

카카오, 공정위 조사에 상생안 발표했지만···김범수 의장 검찰 고발 못 피할 듯

카카오가 3000억원 규모의 상생안을 발표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의 칼날을 피하지 못할 전망이다. 현재 공정위는 카카오가 최근 5년간 제출한 지정자료에서 사실상 카카오의 지주회사인 케이큐브홀딩스 관련 자료 누락이나 허위 보고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공정위 조사에 카카오는 즉각 상생안을 내놓으면서 ‘눈치보기’에 나섰지만, 혐의가 ‘고의’로 판단될 경우 김범수 의장의 검찰 고발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가족 경영’ 계열사 신고 누락···‘카카오’ 칼 겨눈 공정위

‘가족 경영’ 계열사 신고 누락···‘카카오’ 칼 겨눈 공정위

공정거래위원회가 김범수 카카오 의장과 관련한 제재 절차에 돌입했다. 카카오가 그룹의 사실상 지주사 격인 ‘케이큐브홀딩스’ 자료를 공정위에 신고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정위는 이를 엄연한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보고 카카오에 한차례 경고장을 날릴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공정위는 최근 IT기업에 한해 ‘빅테크 규제’에 속도를 높이고 있는 만큼 신(新) 재벌기업으로 탄생한 카카오 내부 사정을 낱낱이 들여다볼 전망이다. 14일 관련

미래에셋대우 “카카오, 카뱅 대주주 가능성 증가...대형 호재”

미래에셋대우 “카카오, 카뱅 대주주 가능성 증가...대형 호재”

미래에셋대우는 25일 카카오의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 통과 가능성을 대형 호재로 보고 투자 의견 매수,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창권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카카오가 카카오뱅크 대주주 적격성 심사를 통과하면 현재 10%인 카카오뱅크 지분을 34%까지 늘릴 수 있다”며 “카카오가 카뱅의 대주주가 되면 1분기 66억원 흑자로 전환된 카뱅을 연결 실적 대상으로 편입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전날 법제처는 카카오뱅크 대주주

김범수 카카오의장이 꿈꾸는 스타트업 생태계는?

김범수 카카오의장이 꿈꾸는 스타트업 생태계는?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스타트업캠퍼스 초대 총장으로 위촉 됐다. 스타트업의 신화라 불리는 김범수 의장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혀 다른 새로운 스타트업 생태계를 꿈꾸고 있다. 지난 달 26일 판교 스타티업캠퍼스는 초대 총장 취임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평길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초대 총장으로 선임된 김범수 카카오의장과 스타트업캠퍼스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범수 초대 총장은 스타트업캠퍼스가 첫 발을 내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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